[구미] 윤영철 구미시의원 예비후보(인동·진미동)는 25일 사람과 생명사랑, 인간존중을 지방선거 슬로건으로 정하고 ‘주민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구평동~옥계동 4공단, 국도대체 우회도로 등 4개 도로 건설 △인동지역 마을버스 증설 △천생산 산림욕장과 휴양림에 청소년 야영장 확충 △생활 쓰레기 수거 방법 개선 △젊음과 맛집이 어우러진 진평 특화거리 조성 △인동동~대구 간 시외버스 노선 개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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