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6월 컴백, 건강한 섹시미로 재무장 하고 온다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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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4-10 00:00  |  수정 2014-04-10 13:54  |  발행일 2014-04-10 제1면

걸스데이 6월 컴백, 건강한 섹시미로 재무장 하고 온다 기대만발
사진=걸스데이[온라인커뮤니티]
건강한 섹시미는 어떤 걸까?

 

걸스데이가 6월 건강한 섹시함으로 컴백한다.

 

‘썸씽'으로 상반기 최고의 히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걸그룹 걸스데이는 여름 시장을 겨냥, 시원한 컨셉으로 팬들에게 돌아온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마디로 신곡의 안무 컨셉은 ’마릴린 먼로' 스타일이 될 것다"고 밝혔다.

 

걸스데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있기때문에 특유의 섹시함을 포기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걸스데이의 새 의상과 안무는 마릴린 먼로의 스커트 자락이 바람에 날리듯 긴 스커트 자락을 들어올리는 동작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곡은 ‘썸씽'으로 찰떡 호흡을 맞춘 이단옆차기가 다시 맡았다.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컴백, 환영해요""걸스데이, 이번에도섹시미 강조하나?""걸스데이, 건강한 섹시미라니 궁금하고 기대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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