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미소가 아름다운 화이트데이 캔디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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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3-13 00:00  |  수정 2013-03-13
이승기, 미소가 아름다운 화이트데이 캔디남 1위
이승기, 이기광, 김수현이 화이트데이 여성들이 사탕을 받고 싶은 캔디남으로 선정됐다.

 

유씨강남치과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서울 청담동에서 10,20 여성 337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 남자 스타로부터 사탕받고 싶은 사람은?' 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승기(142표), 이기광(97표), 김수현(94표)이 다수 여심을 사로잡는 남자스타였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정해웅 원장은 "10,20대 여성들이 생각하는 이승기, 이기광, 김수현 씨 이미지를 알 수 있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반듯한 이미지와 호감을 주는 아름다운 미소를 갖고 있다"며, "미소가 아름다운 남성이 주는 화이트데이 캔디를 사양할 여성들은 없을 것이다." 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승기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피자헛 현장 촬영 스틸이 공개되면서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 여성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승기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조만간 안방극장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구가의 서'는 반인반수인 주인공(이승기 분)과 인간(수지 분)의 사랑을 다룬 사극으로 현재 방영중인 월화 드라마 '마의' 후속으로 4월 방송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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