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은 휴대폰 호객행위 눈살

  • 이현덕
  • |
  • 입력 2013-02-14  |  수정 2013-02-14 08:00  |  발행일 2013-02-14 제6면
도 넘은 휴대폰 호객행위 눈살

13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서 한 휴대전화 매장 관계자들이 지나가는 여성들을 붙잡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이모씨(여·27)는 “호객이 갈수록 심해져 이제는 협박당하는 느낌까지 든다”고 호소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