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위한 수요시위 참석한 김미경 교수

  • 입력 2012-11-21 00:00  |  수정 2012-11-21 14:18  |  발행일 2012-11-21 제1면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위한 수요시위 참석한 김미경 교수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4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 목도리를 풀어 위안부 소녀상에 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위한 수요시위 참석한 김미경 교수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운데)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4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 김복동(왼쪽), 길원옥 할머니와 밝게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위한 수요시위 참석한 김미경 교수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뒷줄 가운데)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4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위한 수요시위 참석한 김미경 교수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왼쪽)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4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 길원옥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4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