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석방 등 요청, 재야단체 회원 50여명

  • 입력 1998-12-10 00:00

대경연합(의장 함종호)을 비롯해 양심수 후원회, 대경총련 등 대구지역 재야단체 회원 50여명은 10일 오후 2시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대구교도 소를 방문, 교도소에 수감중인 장기수 석방과 양심수 면회 등을 요청하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홍창진기자 realism@yeo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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