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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문대 수시] 수성대, 해외현장학습제도 신설…외국어능력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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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부기자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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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보건학 최첨단 강의동 조성

VR콘텐츠·IT융합과 집중 육성

수성대는 수시에서 24개 학과에서 전체 모집 정원(1천380명)의 95%인 1천317명을 선발하고 정원외 전형으로 대졸자(46명), 농어촌(39명), 기초수급자(36명), 성인재직자(38명), 재외국인(4명) 등 모두 163명을 뽑는다. 학생부 성적 반영을 30%로 줄이는 한편 면접 비중을 70%로 높였다(간호학과 등 3개 학과는 면접성적 60% 반영).

수성대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당당한 주인공이 될 ‘BIG 인재’ 선발에 집중한다. BIG인재는 Business 마인드와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능력, Global 감각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이를 위해 2020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외국어 능력자 전면 장학금’을 제공하고 해외현장학습제도를 신설해 글로벌현장학습, 해외어학연수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전면 개편과 ‘창의융합 Make School’ 운영 등 기업친화적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학생들의 비즈니스 마인드와 ICT능력, 글로벌 감각들을 키울 예정이다. 특히 성적 대신에 수험생들의 꿈과 끼, 열정, 인성, 적성을 가진 BIG인재 선발을 위해 학생부 반영을 줄이고 면접 반영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수성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자율협약형 대학’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으로 선정돼 연간 50여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수험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든 신입생(간호학과·치위생과·방사선과 제외)에게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신입생특별장학제도’를 실시해 사실상 ‘반값등록금’을 시행하고 있다.

수성대는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을 위해 간호보건계열의 최첨단 강의동인 젬마관과 다목적강당인 마티아관, 숲속운동장을 조성했고 올해는 400석 규모의 행복기숙사인 수산나관도 완공했다. 특히 기숙사는 2개동이어서 기숙사 입사를 희망하는 모든 신입생들을 수용 가능할 만큼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도서관은 ‘카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수성대는 특히 대학의 4차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분야인 VR콘텐츠과와 드론기계과, IT융합과를 집중 육성한다. 기업 지원 플랫폼인 ‘메디뷰티선도센터(MBLC)’ 조성, 대표적인 K-뷰티 제조 유통, 콘텐츠 생산 기업과 지역의 대표적인 제과제빵 기업을 유치해 ‘산학연클러스터형 캠퍼스’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산학모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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