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Home
  •    |    대학
스위치

[2020 대입수시] 경북대, ‘올 세계 대학 취업랭킹’ 한국 국립대 1위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인터넷뉴스부기자
  • 2019-08-26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확대

면접평가 중 2분 개인발표 폐지

경북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4천961명의 66.5%인 3천30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1천226명 △학생부교과전형 1천158명 △논술전형 793명 △실기전형 113명 △특기자전형 11명이다.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지난해 대비 236명이 늘어난 251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지원가능한 학과도 지난해 의예과, 치의예과 2개 학과에서 2020학년도에는 총 19개 학과로 늘었다. 올해부터 면접 평가방법 중 2분 개인발표를 폐지했으며, 이밖에 △상주캠퍼스 수능 최저학력 기준 강화 △SW특별전형과 체육특기자 전형요소별 배점 변경 △검정고시 출신자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등급 강화 △수시모집 지원횟수 최대 3회로 확대 등이 지난해 대비 변경된 사항이다. 원서접수는 9월6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경북대 홈페이지(www.knu.ac.kr) 또는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경북대는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2019 세계 대학 취업능력 랭킹’에서 국립대 1위, 국내 7위, 세계 301~500위권에 올랐다. 또 올해 기준 코스닥상장법인 CEO를 배출한 대학 중 경북대 CEO는 27명으로 전국 대학 중 8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올해 라이덴랭킹에서 상위 1% 논문 비율이 거점국립대 1위(국내 10위·아시아 91위·세계 440위)로 나타났다. 생명과학·지구과학 분야는 국내 1위·아시아 38위·세계 229위다.

경북대는 올해 여름방학부터 예일대, 위스콘신대, UC버클리대 등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 66명을 파견했다. ‘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세계 우수 인재들이 모여있는 교육 현장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국가에서 온 우수 인재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들 대학은 세계대학평가 랭킹 50위권 이내의 명문 대학으로, 경북대는 프로그램 참가에 소요되는 경비 전액을 지원했다.

한동석 입학본부장
경북대는 이처럼 재학생들에게 눈높이가 다른 국제화 교육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67개국 527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대는 학생교류협정을 체결한 38개 국가의 139개 대학에 2018년 943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해 학생들이 선진 사회의 학문을 배우고, 세계 젊은이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