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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휴먼케어봉사단 총출동 ‘어르신 건강 도우미’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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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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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 등 과 특성 살린 재능기부

총학, 어버이날 잔칫상·카네이션

수성대 피부건강관리과 학생들이 대구 수성구 황금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성대 제공>
휴먼케어 특성화 대학 수성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대학’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수성대는 최근 대구 수성구 황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체크, 손 마사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점심을 대접하는 등 경로잔치를 벌였다. 휴먼케어봉사단과 총학생회 간부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간호학과 봉사단원들이 혈압·혈당 등 간단한 건강 체크를, 치위생과는 틀니세척과 올바른 치아관리법 교육 등으로 어르신 건강 도우미로 나섰다. 또 안경광학과는 어르신들의 안경세척과 시력검사 도우미로 나섰고 피부건강관리과 학생들은 네일아트 및 손 마사지를 펼쳐 참석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또 총학생회 및 학과 대표들도 이날 다양한 음식을 마련, 복지관을 방문한 200여명의 어르신에게 ‘어버이날 잔칫상’을 차려 드렸다. 학생들은 또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나만의 부채 만들기’ 등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성대는 특히 학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수성대는 이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무료급식 행사도 달성공원과 두류공원에서 갖는 한편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 문화 확산을 위해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학점화하고, 장학생 선발에도 이를 반영하는 등 대학의 재능기부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교학지원처 김종근 처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효의 참된 의미와 봉사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 대학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휴먼케어 특성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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