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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대구경북 18개校 중학생 2천명 대상 ‘자유학기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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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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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6일까지 67차례 진행

경북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접수 첫날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난달 26일 지구과학교육과에서 진행한 ‘드림캠퍼스’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공기소화기를 만들어 촛불을 끄고 있다.
경북대가 대구경북 지역 18개교 중학생 2천명을 대상으로 진로 및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지난달 26일부터 12월6일까지 67회에 걸쳐 운영한다.

올해 운영하는 경북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드림캠퍼스’ ‘행복드림’ ‘ART/P.E 활동’ ‘드림투어’ 등으로,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대적으로 체험 기회가 적은 농산어촌 중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난해보다 확대해 운영한다.

학과 체험 프로그램인 ‘드림캠퍼스’는 대구경북 지역 중학교 8개교 720명 을 대상으로 총 24회 운영하며, 전자공학부 등 8개 학과가 참여한다. ‘재미있는 물리현상과 과학교사의 길’ ‘아두이노를 활용한 전자공학 진로체험’ 등 경북대 교수와 재학생이 멘토가 돼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체험을 진행한다.

‘행복드림’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진로탐색 정보를 얻기 힘든 농산어촌 지역 중학생들을 위해 경북대 교수진과 학생들이 직접 중학교를 방문해 전공 체험을 진행한다. 물리학과 등 5개 학과가 참여하며, 지난해 7회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한 총 16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대학 내 기관 및 연구소 전문 직업군을 알아보는 ‘드림투어’와 중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을 계발하는 ‘ART/P.E 활동’ 등도 마련했다.

한동석 입학본부장은 “접수 첫날인 지난 3월4일에 모든 프로그램이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경북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중학생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진로체험으로 인기가 높다. 앞으로도 거점국립대로서 지역 중학생들의 꿈을 디자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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