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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20개 초등교 ‘학습보조강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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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설기자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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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5일부터 10주동안 희망 초등학교 120교를 중심으로 ‘예비교사를 활용한 학습보조강사제’를 실시한다. 학습보조강사제는 정규 수업 시간에 학습부진 학생에게 더욱 밀착해 맞춤형 지도를 하기 위해 교육청과 대구교육대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대구교대 재학생인 예비교사가 매주 금요일 오전 초등학교 정규 수업 시간에 담임교사를 도와 학습부진학생을 1대 1로 지도한다. 올해 교대 재학생 383명이 매주 금요일 3시간씩 학습보조강사 활동을 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습부진학생은 기초학력이 향상되고, 예비교사는 학교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초학력 부족이 누적되면 학교생활의 부적응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사회 부적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면서 “수업시간 내 학습 부진을 최소화하고 학교 적응을 높여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모두 품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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